2022 예천곤충축제, 10일간의 여정 성공적 마무리

군민 모두가 하나된 예천이 이룬 쾌거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08.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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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I 곤충엑스포 2022예천곤충축제가 15일 10일간의 험난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6년 이후 6년만에 ‘살아있는 곤충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곤충축제는 폭염과 연일 계속된 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 추정 10일간 누적관객 약 25만여명으로 목표치인 20만명을 훌쩍 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날 폐막식에서는 축제 추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김학동 군수는 축제기간 동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과 공직자, 군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후 9시 불꽃놀이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축제관계자들은 뜨거운 환호로 10일간 가슴앓이를 해 온 긴장의 끈을 조용히 내려 놓았다.

 축제기간인 10일간 폭염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불구하고 새롭게 조성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과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와 예천읍 시가지 곳곳은 매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효자면에 위치한 곤충생태원은 5천여 마리의 다양한 나비를 체험할수 있는 나비터널을 비롯해 1만여 마리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살아있는 곤충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곤충정원, 생태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 등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으로 예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권영숙)를 중심으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구석구석에 배치돼 친절한 미소로 예천인의 마음을 전했으며, 예천군장애인협회·(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회장 이완희)는 교통약자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호명면 출신의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 재경·재대구·재부산군민회 등 각 지역 출향단체 및 기업인, 출향인들의 식지않는 고향사랑이 성공 축제에 크게 한몫을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인 입장권 8천 원, 소인 입장권 5천 원에서 4천 원을 예천사랑쿠폰으로 되돌려 주고 영수증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아끼지 않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디딤돌로 삼아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도약하는 새로운 경북의 중심 예천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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