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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설] 6.13지방선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본격적인 선거전을 목전에 두고 각 후보진영마다 사실관계를 외면한 말의 유희가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 단체장 선거의 경우 1대 1의 양강구도속에 어느 줄에 서야 이득이 될지 서로 눈치를 보며, 노소를 떠나 우왕좌왕하는 모양새가 눈살을 찌푸...
예천e희망뉴스  2018-05-24
[칼럼·사설] 정직하고 정정당당한 일 잘하는 일꾼을 뽑자.
어린시절 가장 많이 듣던 말중에 하나가 정직해라! 매사에 정정당당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6.13지방선거가 컷오프, 단수공천, 경선이 이어지며, 각종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불법이 판을 치는 혼탁 양상을 띠고 있어 우려가 깊다. 예전에 선거철만 되면 막걸...
예천e희망뉴스  2018-04-29
[칼럼·사설] 예천e희망뉴스 창간 3주년 감사의 인사.
1년은 365일. 3년이면 1천 95일.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맨주먹으로 배운것이 도둑질이라 인터넷 신문을 만들고 창간한지 벌써 만 3년이 되었다. 예천읍 남산에 연산홍이 붉게 만개할 때 치기어린 마음으로 ‘사람존중 예천사랑’이라는 슬로건...
예천e희망뉴스  2018-04-26
[칼럼·사설] 장미터널에서의 사색(思索)
차일피일 미루다가 27일 아침, 한천에 있는 장미터널을 둘러보았다. 꽃잎을 떨구며, 장미꽃이 하나둘 시들어 가고 있었다. 군데군데 무리를 지어 도도한 아름다움으로 마지막 자태를 뽐내는 장미를 보며, 그나마 아쉬움을 달래고 진한 향을 온 몸으로 느껴본다...
예천e희망뉴스  2016-05-27
[칼럼·사설] 의용소방대 완전히 새가 된 하루.
16일 오후 2시 싸이렌이 울리고 전국 동시에 민방공 훈련이 실시됐다. 예천읍 남녀의용소방대원들도 지시를 받고 각 구역에서 일사분란하게 차량통제에 나섰다. 약 5분의 시간이 흐르고 갑자기 차량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떤 지침도 해제 싸이렌도 울리지 ...
예천e희망뉴스  2016-05-16
[칼럼·사설] 두려움속에 시작한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일년이다. 사람존중·지역사랑을 슬로건으로 처음 예천e희망뉴스를 창간하며 느낀 감정은 막연한 두려움이었다. 그동안 월급쟁이 지역기자로 살아오면서 간혹 창업에 대한 환상은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갑자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무언가를 ...
예천e희망뉴스  2016-04-25
[칼럼·사설] 경선홍보용 문자 이제 그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시로 울리는 경선홍보용 문자는 짜증 그 자체다. 열어보면 생뚱맞은 아침 문안인사와 자신이 지역을 위한 적임자라는 별 내용 없는 글 뿐이다. 이로 인해 지역민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정도의 선을 넘은지 오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인한...
예천e희망뉴스  2016-03-16
[칼럼·사설]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3일간의 기나긴 연휴를 마치고 서늘한 사무실에 나와 헌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으로 교체했다. 모처럼 화분에 물을 주고 홀로 멍하니 앉아 있으니 휴대폰으로 메시지가 왔음을 알린다. 열어보니 매일 아침이면 배달되는 덕산명상센터의 ‘새해가 밝았습니다.’로...
예천e희망뉴스  2016-01-04
[칼럼·사설]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을 보내며
2015년 을미년이 저물고 있다. 돌이켜보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정말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한 해였다. 먼저 국가적으로 가장 큰 사건은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에 이어 올 5월에 전국적으로 광풍을 몰고 온 중동의 불청객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예천e희망뉴스  2015-12-29
[칼럼·사설] 늙기도 설워라커든 짐을 조차 지실까?
낡은 유모차에 폐지를 싣고 꾸부정한 허리로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걷는 노인의 모습은 눈이 시릴 정도로 춥고 서글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폐지값 마저 폭락하며, 예전에 비해 폐지 줍는 노인분들이 많이 보이지 않게 됐다. 그러나 폐지를 줍는 일을 제외하고...
예천e희망뉴스  2015-12-09
[칼럼·사설] 비록 법이 지독할지라도, 그래도 법은 지켜야 한다.
오는 11월 19일은 권력과 돈 없는 소시민들의 마지막 목소리를 항변하던 작은 인터넷언론들의 행보에 족쇄가 채워지는 날이다. 정부는 단지 사람의 머릿수로 정도언론을 논하는 것으로 허울뿐인 IT강국 대한민국의 실체를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
예천e희망뉴스  2015-11-17
[칼럼·사설] 문체부의 인터넷신문 등록 강화 입법예고에 대한 유감
며칠전부터 인터넷신문 등록 강화 입법예고를 들은 지인들로부터 여러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의 일도 아니면서 한결같이 걱정이다.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불현 듯 가슴이 답답해 지는 이유는 무언지 잘 모르겠다. 불현 듯 예전 1980년 전두환 정권시절이 문득...
예천e희망뉴스  2015-09-03
[칼럼·사설] 육정(六正)과 육사(六邪),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우리 지역 예천은 올해 말이면 신 도청시대를 열고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 성장과 도약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 중 인재를 판별하고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가는 단체장의 지혜로운 안...
예천e희망뉴스  2015-07-18
[칼럼·사설] 후임 총리의 조건
역시 인사가 만사다. 대통령의 직무를 단 하나로 요약하라면 나는 ‘인사’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대통령이 할 일이 그리 거창한 것도 아니다. 천하의 유능한 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감독하는 일만 잘하면 된...
예천e희망뉴스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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