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 농협중앙회 감사위원 당선

투명하고 내실있는 농협중앙회 만들기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4.0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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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호 예천농협조합장이 28일 농협중앙회 제2차 임시대의원회에서 감사위원에 당선됐다.

 앞서 감사위원이 농협중앙회장 선거 출마로 사퇴했으며, 이에 2월 중순 감사위원 선임을 위한 인사추천위원회를 거쳐 이날 대의원들의 절대적 지지로 최종 당선을 확정됐다.

 현재 중앙회 감사위원은 5명으로 외부 2명, 내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 조합장으로는 유일하게 감사위원의 중책을 맡게 됐다.

 임기는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이 자리에서 이달호 조합장은 “4선 조합장으로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의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투명하고 내실있는 농협중앙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소신을 피력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감사위원으로 당선된 이달호 조합장은 예천읍 대심리가 고향으로 예천초, 예천중, 예천농고를 거쳐 만학으로 경북도립대학교 행정복지계열을 졸업했다.

 예천농협에 입사해 상무, 용문지점장 등 35년간의 농협근무를 마치고 정년퇴직했으며, 지난 2013년 제13대 예천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내리 연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4선 조합장으로 ‘변화와 상생으로 행복한 예천농협을 만들자’는 슬로건 아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사업성장과 조합원 농가소득 증대,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농수산부 장관상, 농협인 최고의 상인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경북도내 군단위 농·축협 가운데 최초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으로 지역내 장애인,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여성농업인, 원로조합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예천농협 조합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민들의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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