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 김남래 조사팀장 분실 지갑 찾아줘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3.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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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경찰서 김남래(경위) 교통조사팀장이 다액의 현금이 든 지갑을 찾아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남래 팀장은 16일 농협은행 예천군지부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아 나오던 중 옆 인출기 위에 놓여진 표범무늬 지갑 한 개를 발견했다.

 이에 주인을 찾아줄 요량으로 지갑 속을 살폈으나 신분증은 없고 현금 55만원 상당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신속하게 예천지구대에 연락했다.

 그리고 청원경찰을 통하여 CCTV 확인 및 동 시간대 현금지급기를 이용한 입·출금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지갑 주인인 안모씨를 찾아 무사히 돌려 주었다.

 김남래 팀장은 “경찰관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듯 칭찬을 듣게 된 것이 오히려 부담스럽다”며 “지갑 주인을 빨리 찾아 줄 수 있어 다행스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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