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소방서 & 예천읍 남녀의소대,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에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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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소방서와 예천남․여의용소방대(남대장 안두엽, 여대장 유순옥)가 27일 코로나19로 인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일에 두팔을 걷고 나섰다.

 이날 남·여 대원 30여명은 예천읍 석정리 쪽파재배 농가를 찾아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쪽파 종구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기욱 도의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안두엽 예천읍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순옥 여성대장은 “일손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불의의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지킨다는 자긍심에 더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도기욱 도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에 앞장설수 있도록 도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예천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은 24일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복리 장병호씨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솎기 작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일손돕기에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먹거리를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배려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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