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중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관련 협의회 가져

오후에 개교 100년사 편찬위원회 이어져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1.10.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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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교육의 요람 대창중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 관련 협의회가 27일 오전 11시 서울 삼하빌딩 6층 정용인(고5·변호사) 기념사업회장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의회에는 기념사업회 정용인 회장을 비롯한 김대진 부회장, 최상호 상임부회장, 권오진 자문위원, 김봉균 편찬위원장, 장성덕 기획위원장, 권오봉 홍보위원장, 김희태 재경대창중고 총동문회장, 이국종 사무국장이 참여했으며, 학교대표로 권오휘(편찬부위원장) 대창중 교감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기념사업회 임원회를 앞두고 학교측 안과 기념사업회 안을 청취하고 상호보완하며,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동문들의 화합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인 기념사업회장은 “모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무엇보다 동문들의 결집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모두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 명문사학 모교 대창의 명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창중고 100주년 기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으며,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기획행사위원회에서 최종안을 마련해 집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간단한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모교 100주년 기념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어서 최혁영 장학회 사무실을 방문해 100주년 기념 상징물 건립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오후 5시부터 재경예천군민회 사무실에서 100년사 편찬위원회를 가졌다.

 이 날 편찬위원회는 100년사 명칭을 ‘민족교육의 요람 대창중고등학교 100년사’로 정했다.

 그리고 대창이 민족교육의 요람인 이유에 대해 민족의 자존과 자주적 독립의식을 고취하며, 인재를 양성하여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3.1 독립만세 후 민족의식을 발로로 예천청년회가 앞장서고 예천군민의 성금을 모아 창학 한 것을 그 근거로 밝혔다.

 당시 대창학원의 창학을 주도한 청년회장은 광복회 사건 독립유공자인 권준홍 선생이며, 구한말 대구진위대장 재임시 의병지원과 의병봉기를 도모하다 일제에 의해 쫓겨난 항일 인사인 장봉환 선생이 학원장을 맡았다.

 더불어 동문 모두가 참여하는 100년사를 편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각 기별로 단체사진 및 다양한 사진을 수집해 수록하며, 대창인의 자긍심을 높일수 있는 대창을 빛낸 동문 수록방안을 논의했다.

 대창중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는 2022년 4월 초순에 열릴 예정이며, 기념사업회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창인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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