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군수, 포항시 태풍피해지역 찾아 복구작업 구슬땀

직원, 자율방재단 40여명 동참, 빠른 일상회복에 힘 보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09.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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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 군수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14일 직원, 자율방재단 40여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포항시는 9월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시간당 418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1,000명이 넘는 이재민과 주택·상가 파손 및 농산물 침수 등등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의 재앙급 재난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김학동 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관내 피해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된서리를 맞은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기 위하여 낙과 긴급 수매에 나섰다.

 또한 코로나19로 3년만에 추석연휴 기간중 열린 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를 성공리에 마무리 하는 등 눈코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우선 발등에 불부터 끈 김 군수는 이 날 직원들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1리 피해현장으로 달려갔다.

 먼저 일행을 신속하게 각 피해지역으로 분산 조치하고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편으로 따뜻한 말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특히, 우리 군에서는 종합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등 각 사회단체에서 태풍으로 재난급 피해를 입은 포항시와 경주시에 최대한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학동 군수는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북공동체의 일원으로 우리일처럼 복구작업에 성심을 다하고 더불어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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