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 예천댁, 한돈과 김장김치로 장애인사랑 훈훈

행복대학 졸업바자회 수익금 장애인 겨울나기 지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2.11.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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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예천군장애인협회(회장 이완희)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심1길 장애인쉼터 행복한 家에서 열렸다.

 이 날 (사)대한한돈협회 예천지부(지부장 이상희)에서 지역 재가중증장애인들을 위해 한돈 300kg을 기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자매결연단체인 예천댁(회장 배미진)이 앞장서고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후원회장 이태주)가 한손을 거들었다.

 이 자리에는 도기욱·이형식 도의원, 장삼규 군의원, 이미영(김학동 군수 부인) 석송회장, 한현숙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예천군지부회장, 이태주 후원회장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락환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예천지회 관계자와 봉사자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루 전 예천군지회 이길성 국장과 예천장애인콜택시 종사자, 이정희 전 예천군청 과장 부부가 배추를 손질하고 다듬어 소금에 절이고 양념소를 만드는 수고로움을 감수했다.

 이번에 예천댁과 봉사자들 모두가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취약계층 장애인 30가구에 제공되며, 기탁된 한돈은 150가구에 각 2kg씩 한돈협회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으로, 2022 행복대학 졸업바자회 수익금과 제일교회(목사 김운수) 후원금을 모아 취약 장애인 10가정에 겨울나기 난방유(200L)와 연탄 500장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완희 지회장은 “먼저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힘을 보태주신 배미진 예천댁 회장과 회원들, 후원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더불어 “변함없는 마음으로 장애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돈협회 이상희 예천지부장과 지역 양돈농가에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태주 후원회장은 “불편한 몸으로 먼길 마다않고 찾아주신 김락환 중앙회장님의 따뜻한 격려가 우리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장애인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고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배미진 예천댁회장은 “지역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할수 있어 무엇보다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애인사랑으로 더불어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희 지부장은 “지역 재가중증장애인들에게 더 많이 해 줄수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라며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봉사로 한돈의 마음을 나눌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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