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 고향 호명에 통큰 추석 선물

2천만 원 상당 물품, 수해 견딘 고향민들 위로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9.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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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면 금릉리 출신의 ㈜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이 추석을 앞둔 22일 고향민들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통큰 추석 선물을 전해와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쌀, 라면, 화장지, 커피 등)은 관내 경로당 및 예천군가족센터 돌봄서비스를 받는 가구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탁자(500만 원)인 이상연 회장은 각별한 고향사랑으로 매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지역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자 즉시 수재민과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해 식지 않는 고향사랑을 과시했다.

 이상연 회장은 “고향에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밤잠을 설칠 정도로 마음 한켠이 아팠다”며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고향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추석을 보낼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옥기 호명면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도 늘 고향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회장님께 면민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연 회장이 책임지고 있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5차에 걸친 사회공헌기금 조성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통해 경남 기업인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기금조성이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처한 경남지역 취약계층에게 작은 등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13일 1차 모금에서 ㈜경한코리아가 5천만 원의 종잣돈을 내놓아 모금운동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회원사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어져 단번에 총 1억2천5백만 원을 모금해 희망등불의 불씨를 지폈다.

 한편으로 75세가 넘는 고령에 후배들을 위하여 모교인 대창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직을 수락하고 침체일로에 있는 동문회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등 끝없는 고향사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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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명절때마다 통큰선물을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눔을 실천하는분들이 많이 계셔야 세상은 아름다워져

2023.09.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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