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코리아 이상연 회장, 진심가득 설 선물로 감동 전해

경남 범죄피해자 지원과 고향 호명읍에 사랑나눔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4.02.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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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명읍 금릉리 출신의 ㈜경한코리아 이상연(경남경총 회장) 회장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풍성한 선물로 사랑나눔을 실천해 감동을 전했다.

 먼저 7일 경남경찰청에서 경남지역 범죄피해자와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순직 경찰관 자녀 등 1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3천6백만 원의 장학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고향 호명읍 경로당과 예천가족센터에 쌀, 라면, 화장지, 커피 등 2천 1백만 원 상당의 설 선물을 전해 따스함을 더했다.

 이옥기 호명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이상연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 해 주신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과 다문화·한부모가정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이상연 회장은 경남경찰청 초대 경찰발전위원장으로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13년 동안 경찰관 자녀들에게 매년 3000만원씩(1인당 100만원) 총 3억9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정부의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장학금 전달이 잠시 중단됐으며, 지난해 경남경찰청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혜대상자를 어려운 이웃 등으로 확대해 지원을 재개했다.

 한편으로 예천군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나눔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75세 고령의 나이에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모교를 살리기 위해 대창중고 총동문회장직을 수락하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선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이상연 회장은 “내고향 호명면의 호명읍 승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설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 경남지역 범죄피해자 회복과 고향 예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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