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저수령 그랑폰도 대회, 봄 향기 가득 벚꽃 라이딩 펼쳐

안전 강조, 아름다운 예천의 봄 제대로 즐겨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4.04.06 12: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2024 저수령 그랑폰도 대회가 6일 오전 8시 예천교 제방도로에서 간소하게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체육회(회장 이철우)와 엑스시웍스(대표 장낙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후원해 마련됐다.

 이 날 전국각지에서 자전거 동호인 및 라이더 2,000여 명이 참가해 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예천의 아름다운 봄을 온 몸으로 만끽했다.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 최병욱 군의장, 도기욱 도의원, 권용웅 경찰서장, 이창희 교육장, 이철우 군체육회장, 박광우 예천군자전거연맹 회장이 참석해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고 참가 동호인들을 응원해 따스함을 더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동 군수와 최병욱 군의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예천군에 오신 라이더 여러분들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모두 안전하게 라이딩을 마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명읍 담암리가 고향인 장낙준(대창고 26회) 엑스시웍스 대표는 “올 해로 세 번째 저수령 그랑폰드 대회를 고향 예천에서 가질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라이딩을 마무리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포와 함께 동호인들과 라이더들은 파이팅을 외치며, 챌린지A 103.6km와 챌린지B 93.3km 코스로 나눠 본격적인 라이딩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예천교와 신예천교 사이 제방도로를 따라 굴모리를 지나 예천읍 석정리, 유천면, 용문면, 문경시 동로면, 단양군 대강면, 저수령, 은풍면, 감천면을 거쳐 예천스타디움으로 돌아오는 힘겨운 여정을 즐겼다.

 한편, 오전 9시30분 예천스타디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페달이 없는 자전거인 밸런스바이크 대회가 열려 큰 인기를 모았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24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