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리면민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출향인 등 1백70여명 참석, 고향 사랑의 정신 일깨워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12.2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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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상리면민회(회장 김진하)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9일 오후 6시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성 국회의원을 비롯해 손경목 재경군민회 수석부회장, 재경출향인 등 1백7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향에서 박제덕 상리면장, 도국환 군의회 부의장, 도기욱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눴다.

 1부 정기총회는 회기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말, 축사, 표창 수여,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부 어울림 행사는 만찬과 함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김진하 재경상리면민회장은 “세밑을 앞둔 시점에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고향 면민과 재경 면민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재경상리면민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면민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경목 재경예천군민회 수석부회장은 “재경상리면민회가 화합하는 가운데 놀랄만한 발전을 이룬 것은 김진하 회장님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제덕 상리면장은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경북 신 도청 이전을 비롯한 굵직굵직한 군정 추진현황과 상리면이 효자면으로의 명칭 변경건, 국립산림치유원 및 사과테마파크조성, 명봉사 주변 관광지개발 등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고향소식을 전했으며, 출향인들은 큰 박수로 이에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진하 회장은 고향과 재경상리면민회의 발전에 기여한 도진환 명예회장과 박선빈 전 국장에게 감사패를 전했으며, 출향인으로서 고향의 자긍심을 드높인 김성철 회원에게 ‘자랑스런 상리인 상’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상리면에서는 기관단체장 및 주민 39명이 참여해 그리운 고향의 이웃과 친지들 소식을 전하고, 아련한 옛 추억을 더듬으며, 출향인들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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