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출신 박장식 대표, 이불빨래방 2년째 운영지원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1.10 22: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용문면 출향 기업인인 동일기계부품 박장식(61세)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불빨래방 운영비용으로 매월 80만원씩 5개월 동안 총 4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장식 대표는 지난해에 이발빨래방 운영에 필요한 대형세탁기 1대, 건조기 1대 등 총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7월부터 민관협력으로 설치해 운영 중인 「용문면 이불빨래방」은 용문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6개리 마을별로 이불 빨래의 날을 지정해 총괄운영하며, 어르신들이 마을 경로당에 빨래를 갖다 두면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가 빨래방까지 배달해 세탁, 건조한 후 경로당으로 배달해 주고 있다.

 올 해도 하루 평균 18채가 세탁되어 뽀송뽀송한 이부자리를 어르신 잠자리에 제공하고 있다.

 최수옥 용문면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박장식 대표와 봉사에 참여해 준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빨래방이 어르신복지에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 하에 금년부터 타 면단위에도 사업이 확대 추진될 계획이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18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