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라온의 음악나들이

지역 젊은 음악인들의 열정과 즐거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1.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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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라온(단장 안태진)의 음악나들이가 20일 오후 7시부터 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흥겨움속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현준 군수, 조경섭 군의장을 비롯한 도기욱 도의원, 최병욱 군의회 부의장, 황병일 군의원, 권오휘 (사)한국예총 예천지부장 및 지역 문화예술관계자, 지역민 등 2백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안태진 단장은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무술년 새해에 여러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인사를 겸한 공연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라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이 시간 마음을 열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이인자씨의 축원무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으며, 단장인 안태진씨가 뮤지컬곡 ‘지금 이 순간’으로 열악한 환경속에서 라온보컬팀을 리더하고 첫 공연을 가지게 된 벅찬 감동을 표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송명석씨의 일렉기타 연주, 배하나·권단비씨의 트로트, 노찬덕씨의 락발라드, 고도형씨의 뮤지컬곡 ‘너의 꿈속에서’, 윤서·은지·가야의 민요 메들리, 라온팀의 고문을 맡고 있는 윤종식씨의 7080가요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즐거움을 선물했다.

 관람객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더불어 신명나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해 첫 무대공연을 가진 라온보컬팀은 지역 젊은 음악인들의 모임으로 안동·영주·예천 등에서 버스킹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찾아 노래와 연주로 마음나눔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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