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여성의 힘, 예천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황

사명감을 가지고 복지 농촌 건설에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8.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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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가 ‘함께 이룬 생활개선회, 함께 여는 미래농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8일 오전 11시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이형식 군의장을 비롯한 도기욱·안희영 도의원, 군의원, 최정애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 각급기관단체장, 이홍채(최교일 국회의원 부인)여사, 생활개선회 경북도협의회장, 12개읍면 회원 등 6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행사로 생활개선회원들의 우리가락민요, 난타, 체조공연을 흥을 돋웠으며,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김숙희 연합회 감사에게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표창을, 김동숙 연합회 부회장에게 생활개선회중앙연합회장상, 엄복순(용문면)·박계자(감천면) 회원이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계희 생활개선회장은 대회사에서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구호에 부응하기 위해 미래 지향적인 도전 정신으로 신 도청시대를 이끌어 가는 선도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복지 농촌 건설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격려사에서 “도청 신도시와 기존의 원 도심이 상생 발전하고 농촌을 부자마을로 만들어 행복한 예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오늘 한마음 대회를 맞이하여 예천 발전의 주역으로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라인댄스, 전통춤, 민요, 체조, 합창 등의 과제발표가 있었으며, 화합한마당행사에서는 애드벌룬 굴리기, 잔디 깎기, 풍선 탑 쌓기, 월남치마 바람났네 등의 신나는 게임을 통해 회원들 상호간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예천군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도모하고 농산물 가공기술과 과학영농기술을 실천하며, 지역 봉사활동까지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현재 12개 읍면에 5백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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