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회 ‘동행’,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을 노래하다.

뮤직그룹 ‘동행’ 앞장, 예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8.09.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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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음악회 ‘동행’이 호명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명 신도시 걷고싶은거리(중심상업지역)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공연이 진행되며, 뮤직그룹 ‘동행’이 앞장서고 지역 예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6일 저녁 7시 추억의 노래가 신도시 중심상업지역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신도시민들이 삼삼오오 가족, 지인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해 예천인의 정을 다지고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뮤직그룹 ‘동행’이 7080 노래로 신도시민들의 발길을 잡았으며, 예천색소폰동호회 조원희 회장의 색소폰 연주, 김명석씨의 수화노래와 마술공연, 이선영씨의 하와이훌라, 호명오카리나7중주의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가 초가을밤의 시원함속에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공연을 주관하는 뮤직그룹 ‘동행’은 권예성(리드싱어), 조진섭(건반), 강다영(베이스기타·싱어), 송명석(기타) 씨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신도시민들에게 예향 예천의 멋과 향을 전하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호명오카리나7중주와 조원희 예천색소폰동호회 회장은 신도시 거주민들로서 아름다운 음악회 ‘동행’을 매개체로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한몫을 톡톡히 했다.

 뮤직그룹 ‘동행’의 리더 권예성씨는 “동행은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하나된 예천을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여정”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서로 배려를 통해 정을 다지고 화합된 힘으로 다함께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을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여름밤의 아름다운 음악회 ‘동행’은 예천군과 (사)한국예총 예천지회, 뮤직그룹 ‘동행’이 주최·주관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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