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우방아이유쉘 2차, 주민화합잔치 짜장면데이 눈길

주민상호간 화합 도모 및 양파농가돕기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7.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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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호명신도시 우방아이유쉘 2차 주민화합잔치 짜장면데이 행사가 13일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동훈 산합6리(우방2차) 이장이 중심을 잡고 부녀회(회장 이종남)가 주관했으며, 동대표회, 노인회의 적극적 협조 아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권석진 호명면장을 비롯한 안희영·박태춘 도의원, 이형식 군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했다.

 또한 권중근 동대표회장 및 김두성 노인회부회장, 주민 등 80여명이 가족 단위로 참석해 상호간 화합을 다졌으며, 부녀회원들이 두팔을 걷고 한마음으로 주민들의 편의제공에 앞장섰다.

 특히, 박찬식 산합3리 이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파를 지원하고, 유대길 예천농협 호명지점장이 농장에서 아파트까지 양파를 배달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으며, 김동국 농심대리점 대표가 밤막걸리와 삼강주막 막걸리를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참석내빈과 주민들은 짜장면으로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으로 아파트와 지역이 상생발전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양파값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들을 돕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다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종남 부녀회장은 “아파트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짜장면을 나누고 일상사로 함께 웃을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우리 부녀회원들이 미력한 힘이지만 주민화합을 유도하며, 이를 통해 행복 예천을 만들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짜장면데이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은 상호 이해와 존중으로 성숙한 아파트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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