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19년 부서‧읍면 혁신 우수사례 선정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25 11: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예천군이 ‘2019년 혁신 우수사례 평가’를 실시하고 실과소 및 읍·면 우수사례 각 3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부서·읍면 우수사례 32건에 대하여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상위 6건을 선정했으며, 11월 15일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새마을경제과에서 추진한 ‘30년 불법노점과 전통시장의 상생’ 사례와 풍양면에서 추진한 ‘어르신 위한 눈높이 스마트폰 교육’ 사례가 각각 뽑혔다.

 실과소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30년 불법 노점과 전통시장의 상생’은 30년 동안 장날마다 전통시장 주변 인도와 노상주차장에 성행하던 불법 노점상을 전통시장 안으로 유입하여 군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회, 노점상 대표, 행정기관 등 관계기관의 수차례 회의를 통해 전통시장 내 넓은 장소를 노점상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상생방안을 도출했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캠페인과 행정기관의 지속적인 홍보·계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과 불법노점상의 생계를 둘러싼 오랜 갈등을 원만히 해결했다.

 읍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풍양면의 ‘어르신 위한 눈높이 스마트폰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 경로당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생활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한 점이 호평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우수상에는 도시과의 ‘주민참여로 이루어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예천읍의 ‘읍민 소통 소리함 설치’ 사례가 장려상에는 문화관광과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관광 프로그램(금당야행)’과 감천면의 ‘감천 전통 5일장 되살리기 운동 전개’ 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김학동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혁신 우수사례 적극 발굴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포상을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예천e희망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효자로 70 (세종프라자 2층 203호)  |  대표전화 : 010-2522-0071  |  팩스 : 054)652-0503
등록번호 : 경북 아 00359  |  발행인/편집인 : 장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희정  |  등록일 : 2015년 4월 8일
Copyright © 2020 예천e희망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