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양수발전소, 농촌사랑 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은풍면 우곡리 농가 비닐걷기 도와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0.05.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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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소장 배봉원)가 12일 은풍면 우곡리 장기 입원 농가를 돕기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이 날 임직원 10여명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바쁜 시기에 갈비뼈 골절로 장기 입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비닐걷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웠던 농가주는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직원들은 조금이나마 농가의 일손을 거들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배봉원 소장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4월초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은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기쁘다”며 “지역민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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