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매개곤충 호박벌 인기리에 분양

사과꽃 개화기에 맞춰 2천여통 집중 보급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4.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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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원예작물 재배면적의 증가로 화분매개곤충 호박벌 수요가 20~30%이상 꾸준히 늘어나면서 인기리에 분양되고 있다.

▲ 호박벌 방사

 예천군에서는 지난 2월부터 과수 및 시설원예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화분매개곤충 호박벌 소요량을 사전신청 받았으며, 3월에는 결실률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매개곤충 방사효과와 요령, 화분매개곤충 보호를 위한 농약살포 방제력 교육 등을 실시했다.

 그리고 사과 꽃의 개화기에 맞추어 전국 사과주산지 농가를 대상으로 호박벌 2천여 통을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 호박벌 배송

 호박벌은 꿀보다 꽃가루를 주 먹이로 하고 체격이 크고 털이 많으며, 저온과 바람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 사과 중심화 수분 및 시설하우스 작물 화분매개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호박벌 방사효과는 화학호르몬제가 아니라 벌이 수정시킴으로써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결실률 30%향상, 기형과 및 공동과 25%감소, 수확량 20% 이상 증대효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어 당과 산이 조화롭게 높아져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호박벌 방사

 최효열 곤충연구담당은 “예천군곤충연구소는 98년부터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화분매개곤충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매년 호박벌 완성봉군 3천통, 우수 여왕벌 2만수를 전국 농가와 호박벌 생산업체에 분양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2014년 농식품부로부터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으로 호박벌특화센터를 건립해 호박벌연구동, 방사시험장, 교육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호박벌사용 작물 다양화, 국내 생태교란에 문제없는 토종호박벌 인공증식기술 개발, 호박벌 현장적용기술개발 등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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