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가 진흙탕으로 변해 주민 안전 위협

관계기관의 책임있는 대처 필요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1.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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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지중화 사업이 진행중인 도로가 오전까지 내린 비로 진흙뻘이 되어도 관계기관이 무대책으로 방치해 차량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사업이 시행중인 예천농협 본점에서 신꼬가 매장까지 약 600m 구간이 살짝 덮어놓은 부직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밤새 내린 비로 인해 도로 전체가 온통 진흙으로 변했으며, 이로 인해 차량들은 온통 진흙을 덮어 쓴채 미끄럽고 울퉁불퉁해진 도로위에서 안전을 위협받았다.

 특히, 보행자들은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의 급발진으로 흙탕물이 튀는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

 그럼에도 관계기관에서는 아무런 대책없이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찾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역주민 A모씨는 “전선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관리부실과 비로 인해 도로상태가 엉망이 되었으면 관계기관에서 우회도로로 유도하든지 빨리 부직포라도 두껍게 깔아 대처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이렇게 도로를 방치해 차량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안전과 불편을 가중시키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차량운전자 B모씨는 “사업을 시행하면서 대충 눈감고 아웅하기식 일처리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진흙뻘로 변한 도로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지금 당장 관계기관의 책임있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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