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풋고추작목반, 풋고추 시설하우스 첫 정식 들어가

지난해 일본 수출, 교촌치킨 출하 등 33억여 원 수익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03.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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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풋고추작목회(회장 장호연) 최재석 농가가 7일 1,000평 규모 풋고추 시설하우스에 첫 정식을 하고 농사 시작을 알렸다.

 이 날 1,000포기 정도를 정식했으며, 4월 중순 무렵까지 총 50ha 정도 정식을 실시해 이르면 5월 중순 무렵부터 수확하게 된다.

 특히, 개포풋고추는 예천군 대표 농가 소득작목으로 매운 향과 더불어 아삭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를 토대로 일본 수출은 물론 교촌치킨에 출하하는 등 총 539톤을 출하해 33억여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장호연 회장은 “작목회 회원들과 서로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등 품질개선을 위해 더욱 힘써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개포 풋고추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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