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축제 2일차 인파로 북적북적

예천e희망뉴스l승인2023.1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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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예천농산물축제 둘째날인 4일에도 오전부터 한천체육공원 일원이 축제객들로 북세통을 이뤘다.

 금방 비가올 듯 흐린 날씨에도 축제객들은 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12개 읍면 부스에서 지역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행운을 누렸다.

 더불어 각종 체험을 통하여 가족, 친구, 연인간 추억을 쌓고 국화꽃 전시회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랬다.

 또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으로 집중호우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아픔을 위로받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즐겼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각종 단체에서는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축제객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특히, 행사장 한켠에서 예천군장애인협회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지회 장애인 행복대학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네일아트 재능기부활동을 펼쳐 축제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 커피박공예체험(키링만들기)으로 아이들의 발길을 잡았으며, 몸이 불편한 축제객들을 위해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서비스도 병행해 축제를 더욱 값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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