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준 군수 신년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6.01.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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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6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웅도 경북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병신년 새해의 희망찬 아침이 밝았습니다. 

원숭이해를 맞은 올 한해는, 군민들의 지혜가 넘쳐나는 가운데, 어떠한 어려움도 순탄하게 풀리는 그런 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더불어 새해에는, 경북도 전체가 희망이 넘쳐나는 가운데, 전국 최고의 광역단체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 보면 을미년 한해는 메르스 사태와 극심한 가뭄, 글로벌 경제위기와 한․중FTA 타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새 도읍지로서 착실히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도청 이전에 발 맞추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준공되어, 순조롭게 분양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청 신도시 주민들의 예천읍 시가지 유입을 위한 직통 도로변 활성화 용역을 완료하였고, 한천 고향의 강 사업과 삼강문화단지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신도시 주변도시로서의 면모를 충실히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행정 내부적으로는 농업군의 자존심을 살려 5년 연속 농정대상을 수상하였고, 지방재정 조기집행의 전국 최우수와 제안공모 경북 최우수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천군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군민과 공직자의 노력 덕분으로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한 해입니다.

 도청 이전이 결정 된지 8년만인 금년 3월이면, 경북 도정이 새천년 희망의 땅 웅비 예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예천 역사에서 전환점이 될 금년은 저를 포함한 군민 모두에게 기회와 과제를 함께 부여한 역사적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힘차게 나아 갑시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예천군수 이현준

 

■ 2016년 군정방향

▲도시기반을 확충하고 신도시와 연계를 강화해 도청 유치의 시너지를 높혀 나간다. ▲신도청 소재지의 기능 강화를 위해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시킨다. ▲백두대간과 낙동강을 주축으로 품격 높은 문화관광 공간을 만들어 나간다. ▲친환경농업의 토대 위에 유통을 활성화하고, 근교 농업과 소득 작목을 육성하며, 6차산업의 기반을 다진다. ▲군민이 행복해 하는 복지예천 구현에 매진. ▲지역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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