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농협, 제6기 청춘대학 개강식 가져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설계하다.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7.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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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 제6기 청춘대학 개강식이 18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신향순 군의회부의장, 도기욱 도의원, 군의원, 서영근 농협군지부장, 조춘식 노인대학장, 강무한 청춘대학교 총동창회장, 김온순 고향주부모임 총회장, 농협 이·감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앞서 류춘식 상임이사가 ‘곱게 나이 들어가는 33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했으며, 원로조합원들로 구성된 청춘대학생들이 쉼없는 배움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하는 예천농협의 튼튼한 뿌리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호 조합장은 “지난 시간 농협발전을 선도해 온 원로조합원들이 앞으로 좋은환경에서 좀 더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즐기고 건강을 챙기며, 신바람 나는 노년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김학동 군수와 주요내빈들은 식지 않는 배움의 열정으로 청춘대학에 입학한 어르신들의 삶의 자세를 응원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농협 청춘대학은 원로조합원들의 배움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5기까지 총 471명이 졸업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노인상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올 해 6기 청춘대학에는 101명이 입학했으며, 도국환 전 군의원이 동기들의 절대적 지지로 기회장를 맡게 됐다.

 교육기간은 11일부터 9월 26일까지 3개월간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간씩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및 학계 교수를 모시고 건강, 교양, 오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하여 상호간 소통과 배려로 우정을 돈독하게 하며, 인생 4고에서 벗어나 즐겁고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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