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깨끗한 장날, 안전은 무방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9.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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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장날인 2일 아침,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예천군새마을회 회원들이 합동캠페인을 펼쳐 장꾼들과 지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은 예천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노상적치물 제거와 보도와 주차장을 점령한 노점상들의 시장안 노점허용구역 이전 계도기간이 끝나는 첫 예천장으로 노점상들과 상인들의 협조속에 별무리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전통시장안을 돌며, 캠페인과 대화로 양보와 협조를 요청하고 시장 장보기로 상인들을 달래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새마을과와 각 단체들의 끈질긴 노력에 힘입어 한결 조용하고 깨끗해진 주도로는 예천장날의 풍경을 바꿔놓았으며, 시장안 노점허용구역안에 자리를 잡은 노점상들은 바쁜 손길로 손님들을 기다렸다.

 특히 주도로를 경계로 노점허용구역이 있는 상설시장과 없는 중앙시장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모양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으론 노점허용구역이 소방통로를 차지하고 있어 불의의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시를 대비한 특단의 대책과 훈련이 필요하며, 차량 진출입시 제약이 많아 실효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천군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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