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 성공리에 마쳐

경북도·예천군보건소 주최·주관. 26개 기관 참여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09.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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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생물테러 대비·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이 18일 오후 3시 30분 한천체육공원 특설무대 앞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예천군보건소(소장 윤귀희)가 주관해 추진됐으며, 도·관내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으로 총 3백30여명이 각자 임무를 부여받아 책임을 다했다.

 먼저 예천세계활축제가 열리고 있는 한천체육공원 공연장 앞에 생물테러(두창)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담긴 상자가 드론으로 투척된 상황을 설정하고 상황전파 및 기관별 초동대응 조치,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환경검체 채취, 노출자 역학조사, 부상자 이송 등 긴급대응조치 순으로 전개됐다.

 또한 상황조치로 테러범 검거, 군 정밀 인체제독 및 차량제독 시연, 상황종료후 경찰·보건요원 인체제독 등이 일사분란하게 이뤄졌으며, 언론 브리핑 및 대군민 홍보로 상황을 종료했다.

 이를 통하여 관계기관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지역민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군보건소에서는 Level A 및 C 착·탈의 시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김학동 군수는 총평을 통하여 오늘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여 기관의 적극적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실제 상황 발생시 더 신속·정확하게 유기적으로 움직여 줄 것을 주문했다.

 예천군보건소 윤귀희 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견 시 확실한 초동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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