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119 이화식 구조팀장, 소방청장상 받아

검무산 정상 4시간 설득끝에 투신 막아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9.11.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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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소방서 도청119구조구급센터 이화식 구조팀장이 제1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소방청장상을 받는다.

 이화식 팀장은 지난 5월 검무산 정상에서 투신을 기도한 신고자 A씨(37)를 4시간 여 동안 끈질긴 설득 끝에 투신을 막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사회의 생명존중과 자살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11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이화식 구조팀장은 “구조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임무였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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