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신청사 터에서 옛추억에 잠기다.

예천e희망뉴스l승인2015.07.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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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담배엽연초공장(신청사터)에 다니시던 아버지를 따라 공장에 들러 뛰어 놀던 생각이 난다.

 그때 그 시절 공장 앞을 지키던 아름드리 나무는 그대로인데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던 그 많던 아제와 아지매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평지가 된 넓은 공장터를 보고 있자니 만감이 교차하고 한편으론 2017년도에 마주할 신청사의 모습이 가슴 설레게 한다.

 지금은 고인이 된 아버지와 함께 한 나의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이 간직된 이곳에서 예천군의 심장인 신청사가 세워지고 웅비 예천의 새천년 기틀이 다져지길 남 모르게 두손 모아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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